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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남의 로케이션을 부각하되 이전 경남에서 제작된 웹드라마의 한계인 엉성한 컷전환, 홍보에만 치우쳐 몰입하기 힘든 이야기 구조를 극복하고자 함
- 내러티브를 살리되 지자체 및 지역에서의 웹드라마 제작 수요를 수용하고자 적극적인 광곽 렌즈 사용으로 로케이션의 계절과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살리고자 하였음
- 시각적 흥미와 영상미를 위해 아리 알렉사 미니와 마스터프라임 렌즈를 기본 구성으로 하였으며, 차걸이와 달리 등 그립을 활용하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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